푸른거탑 최종훈 말년병장이 나오는 "나가요 미스콜"

나가요 미스콜 이런 영화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요.

슴부심??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으지만,,,

여튼 쩌는 언니들과 최종훈이 나온다고 하네요.

은근 관심을 보이는분들이 많은거 같고 말이죠.

저도 우연히 검색하다가 본건데,,,

한번 볼까 싶기도 하다는~ㅋㅋㅋ

개봉은 다음달에 하는 모양입니다.

대충 나가요미스콜의 줄거는 이러 하다네요..

대충 뭔지 아시겠죠

최종훈이 나오니 당연히 코믹이 있을테고 말이죠.

그리고 잘 모르는 언니들이지만 좀?? 그럴테고 말이죠.

위 포스터에서 최종훈 손보세요,,,ㅋㅋㅋㅋ

나름 착한손~ㅋㅋㅋ

여튼 이런 영화도 있어줘야 한다고 봅니다~ㅎㅎㅎ

동해 묵호항 어시장 오징어 정말 크네요.

우리가 흔히 먹는 오징어에 비해서 엄청나게 큰 녀석이더라구요.

지난 동해 여행중에서 찾은 묵어항 어시장에서 본녀석인데요.

처음에는 한치?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ㅡ

그런가 같지도 않고 도저히 요녀석 이름을 모르겠네요.

그냥 오징어 종류이니 오징어라고 하면 될려나~ㅋㅋㅋ

우측에 몸통만 있는게 일반 살오징어라고 하는 녀석들인데요.

크기가 비교가 되시죠..

완전 짱입니다.

옆에는 넙치도 작아보이네요.

갈매기살구이와 단호박구이 이거 맛납니다.

마트에서 저렴하게 갈매기살을 판매하길래 한팩 구입하고~

같이 구워먹을려고 단호박도 하나 구입했네요.

집에 오자마자 바로 구워봅니다.

평소 고기를 즐겨먹는데 집에서 갈매기살은 처음이라는~ㅋㅋ

갓 구운 고기를 소금 약간 찍어서 먹어보니~

이거 완전 별미네요.

팬에 올려놓고 먹기 그래서~

접시위에 올려놓고 데코를 좀 해봅니다.

단호박도하고 제법 잘 어울리죠.

아이에게 갈매기살이라고 했더니,,~

갈매기 고기를 어떻게 먹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어보더니 먹을만한지 계속 젓가락이~ㅋㅋ

구입한 갈매기살 양이 제법되는지라~

한동안 구이 제법해서 먹을듯 싶네요.

주말 점심으로 먹은 갈매기살구이와 단호박구이였네요.

유영석 푸른하늘 겨울바다 노래듣기

년초이고 아이들 방학이라 동해로 서해로 남해로 겨울바다

구경가시는분들은 많으실텐데요.

저도 지난주 동해로 겨울바다 구경을 다녀왔지요.

시원한 바람맞으면 펼쳐진 수평선,,,

그때 생각났던 노래가 푸른하늘의 유영석이 부른 겨울바다입니다.

한참 젊은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노래이기도 하구요.

겨울에 바다만 오면 생각나는 노래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푸른하늘하면 여러노래들이 있는데~

저는 겨울바다가 좋더라구요.

노래라는게 그때 기억,, 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매력이 있어 좋잖아요.

나의 겨울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 "푸른하늘 겨울바다" 입니다.

골드미스에게 단지내 시설좋은 서울 주상복합 월세?? 이건 좀....

우연히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골드미스에게 딱"이란 문구를 보고 클릭해서 들어갔더니,,

시설좋은 서울 주상복합 월세들 소개가 나오네요.

참고로 저 골드미스 아닙니다.~ㅋㅋㅋ

근데 참 골드미스?  정확한건 잘 모르겠지만~

경제적인 여건을 갖춘분들을 말하는 모양입니다.

월세가 200만원이 넘는군요.

있는사람들 입장에서는 얼마아닌 돈이겠지만~

솔직히 "골드미스에게 딱!"이 뭡니까........~